03.02.
2박 3일 기도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안경집 사모님이 다리 운동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모든 식구들이 전부다 얼굴이 편안하게 보입니다.
착한 사람들이라 서로서로 짐이라도 들어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연희 씨는 엄마를 모시고 먼저 출발했습니다.
우리도 고모, 나, 도윤 씨, 선자 씨 함께 출발을 합니다.
비가 조금씩 오고 있네요.
고모는 너무 피곤해 보입니다. 그러나 어찌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