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0일 화요일 날씨 맑고 좋음
보아도 보아도 보고 싶은 내 사랑
보고 있으면서도 보고 싶은 내 사랑
보면 헤어지기 섭섭한 내 사랑
차를 타고 가면서도 그리워지는 내 사랑
차에서 내리면서도 한번 더 보고 싶은 내 사랑
만나면 헤어지기 싫은 내 사랑
세상에서 외롭지 않으라고 나에게 주신 선물.
내 사랑... 내 사랑...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
큰 복 주시기를 빌고 또 빈다.
by Ysj
나에게는 가끔 편지로 울리시는 엄마가 있다.
오늘 친정집을 방문하니, 과거에 써 두셨던 위 글을 보여주셨다.
가끔 방문하고 집에 돌아갈 때, 당신의 휑한 마음을 기록해 두셨나 보다.
읽자마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