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수수한 Oct 29. 2022

[수수한그림일기]음주 그림일기는 즐겁다

2022.09.23

그래.

어제의 밤은

불금이라는 단어와 알맞게 즐거웠다.


덕분에 피할 수 없었던

오늘의 낮에

쏟아지는 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