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산속에 홀로 두고서
박순동
꿈을
깨고 나니
적막한 풍진속에
애련하고 공허하게
홀로 남아 떠도는
그대의 잔영에
눈물이 흐릅니다
21. 8. 28. 계현. 그대를 묻고 오면서. 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