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가끔 쓰는 시
25화
실행
신고
라이킷
87
댓글
6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성윤
Oct 16. 2024
자기 세계
자기 세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
에는
이상한 기분이 들
어요
화려한 겉모습에 속아
가까이 다가갈수록
끝없는 심연
을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마음속
깊은
구멍을
화려한 성곽으로
덮어놓았을 뿐이랍니다
그래서
그 문을 여는 것은
슬프게도
,
가슴을 후벼 파는 것과 같지요
keyword
자기세계
성곽
세계
Brunch Book
수, 일
연재
연재
가끔 쓰는 시
23
반골기질
24
사랑이란
25
자기 세계
26
밤하늘, 새벽
27
놀이터
전체 목차 보기
안성윤
소속
직업
학생
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282
제안하기
구독
이전 24화
사랑이란
밤하늘, 새벽
다음 26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