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국한하여 어쩌면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할 팁을 써보았습니다. 제 글이 늘 그렇듯 그냥 친한 친구가 본인 엄마의 장례식을 치르고 와서 '내가 해보니 이렇더라.' 수다를 떠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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