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그 손 치워.

by Writer Yeo

사람들은 내 겉모습만 봐.

이 아름다움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닌데.

난 중요하고 소중한데.

그렇게 함부로 움켜쥐지 마.

난 네가 그렇게 쉽게 꺾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야.

이렇게 가시를 세우면

다음엔 네가 좀 더 조심스러워 지겠지.


사람들은 내 겉모습만 봐.

이 아름다움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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