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없는 나예요.
화려하지도 않고,
향기롭지도 않아요.
이런 나지만
있는 그대로
당신, 오로지 그대로
나는 받아줄 수 있어요.
내 품에도 파고들어 주오.
지친 날개를 잠시 내려두고
무언가에 취하지 않고도
그저 안겨 편히 쉴 수 있도록.
호주, 영국 등 해외에서 작가 겸 독립 영화 감독으로 활동. 현재, 국내에서 작가로 활동중이다. 공개중인 작품으로는 개인 SNS를 통해 연재중인 인스타툰 [루바이야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