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사람은 모두 소설가이다. 사람은 스스로 만들어낸 스토리에 최면이 걸려서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다. 다시 말해 사람은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낸 언어적•비언어적 세계관 속에 갇혀 살아가는 존재이다. 왜냐하면 어떤 이가 세계를 본다고 했을 때 그것은 본인의 의식이라는 프리즘을 통과한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이 본인 스스로의 의식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그것을 얼마든지 조작 또는 재구성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설령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할지라도 많이 웃고, 최대한 즐거운 척을 해보면 어떨까? 어느 순간 실제로 즐거워져서 웃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