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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나 Jan 28. 2022

네일의 늪

뫼비우스의 띠 네일의 늪

승무원 교육생 시절

매일 아침 있던 어피 및 손톱검사


뷰티를 잘 모르는 나에게 네일이란 그냥 없는 것...

살면서 승무원 전에는 네일샵도 한번 안 가본 사람이다.

그런데 네일을 직접! 발라야 한다는 통보.


그래서 교육 후 매일 숙소에서 네일을 바르는데

습관의 무서움 때문에 네일이 멀쩡할 수가 없다...

계속되는 실수..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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