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너희를 위해 오솔길있는 시골 마을을 선물을 해주고 싶어.
상상의 나래를 펼 칠 수 있는...
마당이 넓찍이 있던 시골 집 ...
깻잎향...시원한 바람과 커다란 나무그늘~
소똥 냄새. 강아지 눈망울...
지금 눈감으면 생각나는 정겨움을 가득 전해주고 싶어...
하지만, 네모 콘크리트안에서 지내는 너희들에게 그걸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 자칫 지루하고 재미없는 곳이라고 치부해 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네.
*오늘 한 손님의 카톡사진을 보니 아들들이 카이스트나오고, 의사가 되어 멋진 모습으로 있는게 눈에 들어왔어. 너무 당당하고 부러울 것 없는 모습에서 사회생활의 큰 무기를 쥐어준것 같은 부러움.... 나도 저렇게 아들들을 만들어야 할텐데 하는 아쉬움과 미안함... 부모의 꿈의 크기, 삶의 환경따라 아이가 달라질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어....
엄마의 삶의 철학, 아빠의 삶의 철학....그것을 보고 배우고 자라는 너희들의 모습에 가끔은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