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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징포스 Mar 09. 2024

북극성

#이태백 #방향성 #시작  #심연


''찰나 무아경

한 획 붓놀림으로 화폭을 채우듯,
가락에 담긴 뜻은 무한히 퍼져가네.

갇혀있던 비밀들은 형태를 벗어던지고,
깊은 곳에서 감회가 찰랑이며 어우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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