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아빠 : 벌써 12시야?
엄마 : 그러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여덟 살 때부터 적어 온 일기가 벌써 30년째. 가족과 공간이라는 주제로 글을 씁니다. 좌충우돌 직장 생활도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