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산책

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by 장난감공장

엉뚱이가 아빠와 산책을 하다 앞집에 사는 삼촌을 만났습니다.



엉뚱이 : 자, 다들 줄 서보세요


아빠 + 앞집 삼촌 : 갑자기?


엉뚱이 : 대원들, 탐험 갈 준비가 되었나요?



< 제목 : 아빠는 그냥 산책을 하고 싶었는데 >


산책.png


keyword
이전 15화아이 재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