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골목투어 4 (남포동, 광복동)
조선시대 왜관은 조선과 일본이 외교와 무역을 하던 장소다. 조선후기에는 부산에 절영도왜관, 두모포왜관, 초량왜관 등 세 곳에 왜관이 있었다. 초량왜관은 개항 후 일본인 전관 거류지로 바뀌기 전까지 약 200년간 존속하였다. 초량왜관은 외곽에 정방형의 담장을 쌓고 출입을 통제하였다. 500여 명의 대마도에서 파견된 일본인 남자들이 거주하였다. _ 현지 초량왜관 안내문에서
초량왜관 담장은 약국거리 끝머리인 국제시장 사거리에서 국제시장과 깡통시장을 끼고 중구로를 따라 북쪽으로 이어진다.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는 초량왜관 부지가 약 10만 평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