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vs 혼자만의 시간

너와 나는 같이 있지만 같이 있지 않을때도 있다.

by 해림

(제목은 30글자 이상 입력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반전의 묘미를 지킬수 없네.


원제는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 너와 나는 같이 있지만, 같이 있지 않을때도 있다."다.

소제목에 적힌것처럼 같이 있지 않을때가 내가 다루고 싶은 이야기이다.


팔뚝만한 저렇게 작디 작은 아이를 본적이 없었던 나는 어린 아이와 함께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외로움과 공포를 공허함을 느꼈다. 작은 아이는 무엇을 보여줘도 표정과 반응이 없었다. 그 시점에 내 유튜브 알고리즘은 자폐스팩트럼이었다. 나에게 공포심을 넣어주기에 아주 적절했다. 나는 바들바들 떨었고 핸드폰을 부여잡고 검색하고 영상을 보고, 행동해보고 반응을 살폈다. 남편이 유난이라고 생각했겠지만, 나는 그시점에 진심으로 공포스러웠다. 우려와는 달리 과거 아이는 반응이 적었던 아이였고 지금 현재는 아주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다. 표현력을 타고 태어나길 많이 갖고 태어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한다. 그래서 표현력을 더 많이 가르치려고 노력한다. 내가 표현력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싶은 자책도 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러니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끼리는 서로의 소통이 중요하다.


유치원시절부터 맞벌이인 집안에서 자라다 보니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그리운 사람이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전업맘,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거기에 우리엄마는 나를 데리고 직장을 다닐적도 있었는데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같이 있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사람이 어디 한곳에 더 집중하고 있다면 그것에 속하는 것이지, 함께 있다고 같이 있거나 같은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다.


의.식.주를 제공하면 전부 다 끝인것처럼 사회전체가 그렇게 가족을 굴러가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래서 감정적으로 채워지지 않은 그런것이 가족을 만들지 않는 사회가 되지 않았을까.


다시 제목으로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vs 혼자만의 시간 혼자만의 시간과 가족과의 시간이 적절히 배합되어야 하는 데 나는 절대적으로 많은시간을 가족과 소.중.하게 보내고 있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이 적어진 불균형으로 "너와 나는 같이 있지만 같이 있지 않을때도 있다."라고 사실을 부제로 썼다.


뭔 헛소리인가 싶은데 좀 중요한 이야기다. 내가 내 역활에서 제대로 하려면 시간과 장소에 몰입한다는 것이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시간관리의 첫번째라고 생각한다.


오늘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라.
Live in day-tight compartment.
인생은 빠른 속도로 사라져가고 있다.
Life is slipping away with incredible speed.
오늘은 우리가 가진 가장 귀한 재산이다.
Today is our most precious possesion.
오늘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확실한 재산이다.
It is our only sure possesion.
<데일 카네기>


전업주부의 시간활용은...XX인 원래의 취지의 이야기이다.



전업주부의 시간활용은...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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