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가의 아뜰리에
그림 그리는 시간 우리는
사방이 가로막힌 벽을 넘어 미지의 세상에 있고
시공간에서 자유로워진 듯 홀가분하다.
이 길을 묵묵히 걸으며 만나는 사람들과 사건,
그 무엇이라도 담아내고 싶다는 마음만이 족쇄가 된다.
용기를 내어 성실히 여행을 떠난다.
어디서 누굴 만날지 몰라 설레고 두려운.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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