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땅이었는데...목걸이는 불안하다
은애가 마당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마음이 복잡해진 이는 목걸이다.
2014년 이래 자기 영역이었고
고양이 가족들이 차례차례 떠나고 마침내 자기가 마당 주인이 되었는데
은애가 허락없이 들어왔단 말이다.
1층 테라스에서 앉아 은애 지켜보는 목걸이의 눈빛에
고뇌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