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목걸이가 빼꼼 집안을 엿본다.
오랜만에 인간 사파리.
창문 열려 있는데 들어올 생각도 안 하는 녀석이 인간의 보금자리가 궁금하기는 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