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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예빈
May 12. 2024
무채색 無彩色
형형색색 알록달록
색깔들의 파티에서
고요하고 차분한
아름다운 색의 빛깔
고요한 반짝임이
소리 없이 외친다
은은한 색의 외침이
부드럽게 알록달록하다
따뜻하고 차가운
그 어느 중간쯤
활짝 핀 마른 꽃 같이
발랄하게 차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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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담은 바다의 노래
09
흔들리지 않는 잡초
10
달빛
11
무채색 無彩色
12
새벽 1시
13
머리와 마음의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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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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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생 30여년.13년차 예술인.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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