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은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아니라
자주 웃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는 무슨 일을 겪었든 또는 겪고 있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자격이 있는 존재이다 (법륜스님)
나를 방문하는 모든 사건과 감정들을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고
빙긋이 웃어주자
그리고 모든 것이 결국은
성장을 일으키기 위한 과정임을 잊지 말자
양손에 쥐고 있던 뜨거운 돌을
미련 없이 던져버리자
집착과 에고
성장을 선택해 가는 여정을 소소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be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