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욤 뮈쇼의 소설 '구해줘'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 센트럴파크의 어느 벤치에 낙서
by
안서조
Apr 28. 2022
"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 센트럴파크의 어느 벤치에 누군가가 새겨놓은 낙서
‘구해줘’라는 제목에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다.
남자 주인공 '샘'은
미국 뉴욕에 있는 세인트 메튜 병원 정신과 의사다.
빈민가에서 태어난 샘은 같은 동네 출신인 페데리카와 결혼하여 살다가 1년 만에 페데리카가 자살하는 충격적인 일을 당한다.
여자 주인공 줄리에트는 프랑스 출신이다.
뉴욕에 배우가 되기 위해 왔지만, 카페 종업원으로 3년을 허비하고 프랑스로 돌아가기로 한다.
뉴욕 생활을 청산하고 이틀 후 귀국하려는 날
샘의 차에 치일 뻔한 사고로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의 이야기다.
줄이에트는 귀국 비행기를 탔다가 샘을 잊지 못하고 바로
내린
후
이륙한 그
추락하여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난다.
샘에게 한 여자가 나타나는데 10년 전 죽은 경찰이다.
그녀는 줄리에트를 데리고 가기 위해 온 저승사자라고 한다.
이후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사랑과 영혼 "과 비슷한 고스트 소설이다. 재미있는 내용에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책이다.
구해줘, 가욤 뮈소(Guillaume Musso) 저, 윤미연 옮김, 2006.7.31. 도서출판 밝은세상, 9,800원.
기욤 뮈소-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출, 니스대학에서 경제학 공부, 몽팰리에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고교 교사 2001년 5월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 발표.
윤미연-부산대 불어불문과 졸, 프랑스 캉 대학에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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