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AI와 전쟁

인간 없이 싸우는 시대가 온다?

by 한자루




전쟁은 항상 인간의 결정과 용기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이제 AI는 전쟁의 새로운 주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AI는 정확한 타격을 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인간의 판단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AI 드론과 자율 무기 시스템은 초인간적 속도로 전쟁을 치를 수 있고, 인간 병사들이 할 수 없는 임무를 수행한다. "인간이 없는 전쟁터, 그건 정말 가능할까?"

AI가 군사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입되면서 우리는 더 이상 인간 병사의 희생을 감수할 필요가 없어졌다.

무인 전투기와 드론이 대신 싸우고, AI가 전술을 짜는 세상에서 인간의 역할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인간은 이제 전쟁의 참여자라기보다는 전쟁을 지켜보는 존재로 변하고 있다.


부머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AI가 대신 싸워 주면 그게 좋은 거 아냐? 우리가 위험할 필요가 없잖아!" 그들의 시각에서 AI는 인간을 보호하고, 더 효율적이고 정교하게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도구다.

더 이상 인간의 생명을 희생할 필요가 없는 전쟁터는 결국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AI가 전쟁을 대신할 때, 우리는 그 전쟁의 결과를 진정으로 책임질 수 있을까?" 인간이 전쟁에서 직접 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전쟁의 윤리적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AI가 전쟁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시대에 우리는 윤리적 딜레마에 직면한다.

AI 드론이나 자율 무기 시스템이 적을 발견하고, 그들의 생사를 결정하는 순간, 그 판단이 옳았는지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AI는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린다.

"적군을 제거하는 게 맞다고 AI가 판단했다면, 그 결과에 대해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AI가 결정한 전쟁에서의 죽음은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AI는 단순히 프로그램된 지시를 따를 뿐이며, 인간의 감정이나 윤리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

만약 AI가 잘못된 판단을 내려 무고한 사람을 공격한다면, 그 책임은 AI 개발자에게 있을까? 아니면 그 AI를 군사 작전에 투입한 군대에게 있을까?

두머들은 이런 상황을 보고 심각한 경고를 보낼 것이다.

"AI가 인간의 생사를 결정할 때, 우리는 더 이상 인간적인 판단을 기대할 수 없어!"

그들의 말대로, AI는 인간적인 판단을 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우리는 도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인간이 책임을 지지 않게 된다면, 우리는 전쟁을 더 쉽게 시작하게 될지도 모른다."


전쟁에서 윤리적 판단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전쟁 중 무고한 민간인을 보호하는 것은 국제법에 따라 필수적인 규칙이다.

그러나 AI는 복잡한 윤리적 상황에서 인간만큼의 판단을 할 수 있을까?

AI는 정밀 타격을 통해 군사 목표를 공격할 수 있지만, 전장의 복잡한 상황에서 민간인을 보호하는 미묘한 차이를 인식할 수 있을까?

"AI가 민간인과 적군을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을까?"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분석하고, 목표물을 식별할 수 있지만, 전장에서는 항상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적군이 민간인처럼 위장하고 있다면 AI는 이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

부머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AI가 더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으니, 오히려 민간인 희생이 줄어들 수 있어!"

그들은 AI가 인간보다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믿는다.

"AI가 적군을 정확히 식별하고, 오히려 인간보다 더 윤리적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있지 않겠어?"

그러나 나는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AI가 윤리적 상황에서 인간만큼 섬세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

AI는 데이터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지만, 전쟁의 윤리적 문제는 단순한 숫자와 분석 이상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다.


전쟁은 항상 인간의 경험과 감정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AI가 전쟁을 대신하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인간의 고통과 희생을 느끼지 못하는 전쟁터에서 싸우게 될 것이다.

전쟁은 더 이상 인간 대 인간이 아니라, 기계 대 기계의 싸움으로 변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건 정말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만약 AI가 모든 전투를 대신하고, 인간 병사들은 전장에서 점점 사라진다면, 우리는 전쟁의 도덕적 책임이나 의미를 더 이상 느끼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전쟁이 단순히 기술의 대결로 변한다면, 인간은 전쟁의 결과나 희생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전쟁을 더 쉽게 시작하게 될 위험에 처할지도 모른다.

두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인간이 없는 전쟁은 더 위험해! 우리는 더 이상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지 못하고, 전쟁이 단순한 게임처럼 변할 거야!" 그들의 말대로, AI가 전쟁을 대신한다면 우리는 전쟁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전쟁의 비인간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AI가 전쟁을 대신하는 시대가 오면, 우리는 전쟁의 윤리적 문제와 책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AI가 더 효율적이고 더 정밀하게 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는 인간의 결정권과 윤리적 책임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AI가 대신 싸우는 전쟁에서,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전쟁이 자동화되고 비인간화되면, 우리는 더 이상 전쟁의 결과를 책임지지 않게 되는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AI가 전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어떻게 인간의 도덕적 책임을 지킬 수 있을까?

부머들은 여전히 AI가 전쟁을 더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

"AI가 대신 싸워 준다면, 우리는 더 안전하게 전쟁을 치를 수 있을 거야!"

그들은 기술이 전쟁을 더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경고한다.

"AI가 모든 것을 대신하는 시대에,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도덕적 책임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AI가 우리의 윤리적 판단을 대신하게 될 때, 우리는 전쟁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 의미를 잃어버리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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