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 눈부시게 아름다은 너의 모습
#1.
누구나 어짜피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 한다면...
난 좀 더 이쁜 가면을 쓰고 싶어.
너게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로 기억되고 싶어.
글이란 캔버스 위에 사색을 담고, 감성으로 선을 그어 이야기를 만듭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