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오두막집

by 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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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 나무들로 오두막집을 뚝딱! 멋지게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오두막집 안으로 들어가고 마당에는 나무가 남아 있었습니다. 초록 새는 그 나무들을 가져가져오고 싶다는 마음을 먹다가 두렵고 무서운 생각이 들어 안 절 부절 했지요.

게다가 ‘저 나무는 무거워 보이는 데 내가 가져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힘이 쭉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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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 할아버지가 반짝반짝 빛나는 도끼를 들고 오두막에서 나와 나무들을 작게 자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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