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오구의 스시
메뉴
단새우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너코스(19,000엔)
평점
타베로그 : 3.66(129)
야후재팬 : 4.40(10)
구글닷컴 : 4.60(62)
특징
- 일본 니가타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가게로 니가타에서 오랫동안 운영되고 있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가게에서 제일 가까운 역은 JR니가타역이지만 역에서의 접근성은 좋지 못한 편입니다.
- 가게는 195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는 '와타나베 유이치' 가 3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메인 셰프인 '와타나베 유이치' 는 도쿄 니시아자부에 위치한 "스시 유우" 에서 6년간 수행을 하고 이곳으로 와서 가게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하며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와타나베 츠네요시' 로 가게의 이름은 그의 이름인 '와타나베 츠네요시' 와 그가 좋아했던 가부키 극의 이름 중 하나인 '하츠네노 츠츠미' 의 단어를 조합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제철 생선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니가타현에 위치해 있지만 개업 당시부터 숙성을 기본으로 하던 '에도마에 스시' 를 여전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들 중에서 특히 가게에서 신경을 쓰고 있는 재료이자 손님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단새우' 로 이곳에서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가게 자체적으로 인공해수가 담긴 별도의 특수 용기를 준비해 가게 안쪽에 두고 이들을 보관하고 있으며 '단새우' 의 경우 '다시마' 에 절여 제공하고 있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외에도 '전복' 의 경우 일본주에 4시간 정도 부드럽게 쪄내고 있으며 구이 요리들의 경우 '장작' 에 굽는 방식을 통해 숯불향을 입히는 방식으로 굽고 있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장국도 일반적으로 가게에서 시그니처로 사용하는 '단새우' 를 오랜 시간 우려 만든 육수를 이용해 만들고 있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 가게에서 사용하는 생선은 시그니처인 '단새우' 의 경우 니가타현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외에도 니가타현 사도가섬산 참다랑어, 자바리 등 대체로 니가타현과 그 근해의 해산물을 주로 취급하고 있지만 나가사키현산 붕장어, 미야기현산 가다랑어, 홋카이도산 성게소 등 일본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스시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밥은 니가타현 이와후네 지역에서 재배한 '고시히카리' 품종에 백초를 넣어 만들고 있으며 양념 등에 사용하는 간장은 3종류의 간장을 블렌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