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난 널 속인 게 아니야! 나도 내 자신한테 속은 거야. 모든 게 내 장착인 줄 알았어”
“난 널 속인 게 아니야! 네가 나한테 속은 거야. 모두가 내 장착물로 알 줄 알았어”
살아 온,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해 느껴 온 이야기. 같이 공감하는 세상 이야기를 써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