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하면 느는 것
검은 머리칼이 햇빛 아래 반짝이고
보였다 안 보였다.
아지랑이 사이로 다가오는 네가 있어.
유치한 심정이 이만큼 차올라 안절부절
애써 못 본 척 아닌 척
좋을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고
그저 그럴 때도 있는데
아무것도 아닐 때는 왜 없는지
아리송해
좋아하면 보이는 것들이 헛것이라 해도
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