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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친구들의 엄마별이 아빠에게 길을 알려줬어요.

2부. 별님이의 엄마별

by 해와 달

아빠는 폭풍우 속에서 길을 잃었어요.

그때,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봤어요.

“엄마별이다!”

아빠는 별을 보며 배를 몰았어요.

별님이도 아빠 배를 봤어요.

“와, 아빠다!”

아빠가 무사히 돌아오셨어요.

별님이는 아빠 품에 와락 안겼어요.

*그림은 ChatGPT, Grok 등 AI가 생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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