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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각색
01화
프롤로그: 어쩌면 흑역사일지도 모를
'기억이 신의 선물이라면 망각은 신의 축복이다'
by
낮은 속삭임
Jun 1. 2024
어떤 기억은 끝까지 그대로 갖고 가고 싶을 만큼 사랑스럽지만, 또 어떤 기억은 떠올리기 싫을 정도로 끔찍한 흑역사이다. 신은 우리에게 선물로 기억을 주었으며 또 망각으로 축복했다.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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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망각
Brunch Book
기억 각색
01
프롤로그: 어쩌면 흑역사일지도 모를
02
노래로 기억되는 이는 잊혀지지 않는다
03
쇼팽과 리스트, 그리고 피아노 선배
04
이사는 결국 잊혀지는 것
05
가장 희미한 기억은 오히려 사춘기
기억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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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기억되는 이는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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