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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밭 위로 찬란한 비상
23화
카르텔 속 그들
by
강문정
Aug 18. 2023
하이에나처럼 무리 지어 사는 그들
탁한 눈빛엔 편협과 이기만 가득하지.
짐짓 엄숙한 채 고개 한 번 흔들고
눈짓과 자판으로 암묵적 소통을 하지.
영역 안에서만 으스대며 웃음 흘리는
혼자서는 결코 아무것도 못 하면서
엉키듯 떼를 지어야만 힘 얻는 그들
홀로 선 어릿광대보다 유약한 거지.
부탁인데, 한 번이라도 진지해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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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정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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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시인 작가 에세이스트 시집 <양철가슴> 역사 예술서 <그가 사랑한 베르사유>펴냄 /브런치북<감동 가득한 사람이야기><여행산책><브런치 단상>등//장편소설 세 편 출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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