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산다는 건 - 밍기뉴
아무것도 바뀌는 것 없이
매일이 그저 같은 파도위에서 흔들리는 것같아.
삶의 속도와 나의 속도 사이의 시차에 적응하기 위해서 읽고,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한 번은 내가 삶의 속도보다 빠르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