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5.04.25 : 나아지지 않는 날

by 김수현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산다는 건 - 밍기뉴



아무것도 바뀌는 것 없이

매일이 그저 같은 파도위에서 흔들리는 것같아.

이전 13화25.04.21 : 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