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5.04.21 : 원하는 것

by 김수현

key - 김사월



잘 모르겠으면 뭐든 해봐야,

그 경계에서 한 뼘쯤은 벗어나야,

또 새로운 감정이 생기고, 기준이 생기고 알 수 있다.


그럼에도 한 발자국 마저 떨어지지 않는다.

keyword
이전 12화25.04.18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