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았고
그래서 이유가 분명한 것들이 좋았다.
이유가 없는 것들에 이유를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을 잡고 늘어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이든 언어라는 형태를 주어야만
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