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탓
계절은 살짝 탓해도 된다.
불평도 원망도 없이 너그럽게 감싸주는 계절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꿈꾸고 상상한 것들을 그리고 주변의 사물들과도 결합시켜봅니다.최근에는 글도 씁니다.변두리 주변인/책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