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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종열 May 01. 2024

장례식

누군가의 죽음을 보고

그 누군가를 보내는 것     


어쩌면     


그것은

죽음을 조금씩 받아들이는 학습 과정?    

 

그리고     


다시 맞은 일상에서

마치 죽지 않을 사람처럼 사는 게 맞을까?     


아니면     


언젠가는 내 삶이 소멸한다는 걸

인지하면서 사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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