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조직을 떠나는 이유
역시나 일상적인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충주맨'으로 널리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이 갑자기 퇴사를 했다고 하네요.
기사를 가만히 읽어보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주맨은 암적인 존재, 공무원들 다 싫어해"…김선태 사직 후폭풍 - 뉴스1
처음에는 남들처럼 오해했습니다.
'연예인만큼 유명해졌는데 그 연봉 받고 공직 사회에 있을 수 있겠나?'라는, 사람들이 뻔히 하는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이후 게시판이나 블라인드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퇴사 이유는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은 "왕따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79086?sid=102
바로 썩어빠진 조직에서 늘 발생되는 "잘나가는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 그리고 정치적인 암투의 희생양이 된 듯 한 분위기입니다. (물론 사실 여부는 더 기다려봐야 알 수 있겠지만)
김선태 주무관의 연관 검색어로 '김선태 x새끼' 등의 욕설이나, '나도 유튜브나 해서 승진할 걸 그랬어?라는 말을 하다니요.
얼마나 해당 조직이 개판인지 알 수 있는 듯 합니다.
충주시 게시판을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점점 이슈가 되고 있는 듯 한데, 그에게 비난의 화살과 댓글을 달리던 인간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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