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정나

담원의 엽서 Vol.2 postcard004

담원의 엽서 Vol.2 postcard004담원의 엽서 Vol.2 postcard004

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나(는 그냥 하기만 하면 돼)

-답을 몰라서 실천을 못하는 게 아니지.
시험지에 적는 것처럼 간단치는 않아도
답안대로 해나가고자 하는
담원글 글씨
나 혼자 출제하고 시험지를 만들고
답안을 적어 본다.

오늘의 문제는 답정너가 아니라 답정나다.

대부분 고민의 해결법은 스스로 알고 있다.

학생의 고민은 공부를 하기 싫은데 해야하는 것이고
회사원의 고민은 돈을 벌고 싶은데 회사는 가기 싫은 것이고
나쁜 놈과 연애 중인 여자는 상처받기 싫은 데 못헤어지겠는 거다.

물론 노력을 하는데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시험문제는 원래 아는 문제부터 푸는 게 정석이다.
인생도 비슷하지 않을까?

답을 아는 문제부터 풀어보자.
아는 답대로 하면 된다.

#오늘부터_답정나가_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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