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와 그림으로 띄우는 100일간의 엽서 - 열세번째 엽서
모울은 자신을 콕콕 쑤시면서 ‘석회 칠을 해야지! 하고 불안스레 속삭여 대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 커녕, 모두들 바쁘게 일하는데 혼자만 늘어지게 놀아보는 것도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하고 생각했다.<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중에서 담원 글씨로 골라적다.
너무 잘 알 것 같아.모울의 저 기분.나도 땡땡이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