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와 그림으로 띄우는 100일간의 엽서 - 열한번째 엽서
“뭘 먹거나 마실 때마다 뭔가 재미있는 일이 꼭 생겼잖아. 이 병에 든 것도 시험해 봐야겠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앨리스의 초긍정이 돋보이는 대사다.미지의 것을 선택하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예상이나 바람과 다른 결과가 기다리기도 한다.그러나 그 미지에 손을 뻗는 것, 한발자국을 내딛는 것만이새로운 곳으로 가는 유일한 열쇠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