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의 글씨 Vol.1 postcard059

캘리그래피와 그림으로 띄우는 100일간의 엽서 - 쉬흔아홉번째 엽서

욕심은 끝이 없지

-매일매일 꽃사러 가고 싶은
탐욕스러운 담원글, 글씨
이미 온실에 자리는 없는데
보는 식물마다 세상 이쁘고 난리.

이 관엽은 이래서 이쁘고
저 화초는 저래서 매력이 넘치며
그 난초는 그래서 귀하다더라…

물욕에 진심인 편…T_T

물욕이 큰 만큼, 짐 또한 너무 많아서
공방 이전 이후엔 보유 재료 소진에
최선을 다하는 중인데도
참 갖고 싶은 게 많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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