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와 그림으로 띄우는 100일간의 엽서 - 여덟번째 엽서
“나에겐 이미 지나간 세월이라 애석할 뿐이지만
그대는 이제부터 하면 되니 달리 문제가 있으리오.
다만 조금씩 흙을 모아 산을 이루는 날까지
너무 머뭇거리지도 말고 너무 서두르지도 마시오.”
_퇴계 이황
좋은 말씀도 옳은 말씀은 참 많기도 하다.
그렇건만 따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함정….
EBS에서 밥아저씨도 늘 말씀하셨다.
“참 쉽죠?”
아니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삶도 어렵고 글씨도 어렵습니다.
진리는, 몰라서 어려운게 아닌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