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커런트 워, 스파이, 럭키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무덤까지 지킬 수 있는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면서까지 진정한 진실을 알아내려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진정한 진실을 알아내고자 하는 의지가 강력하다는 거는 잘 알겠는데 이 정도면 ‘칼’이 전직 경찰이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영화 커런트 워]
에디슨이 이미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 교류도 아니고 직류도 아니고 전류도 아니고 바로 통화라는 사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 가면 결국 전류 전쟁의 승자는 교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영화 스파이]
작품의 주인공 ‘수잔‘은 평소 자신의 외모 때문에 자존감이 많은 낮은 상태였다. 자신감도 많이 결여된 상태였기에 현장요원으로 투입됐을 때 ‘수잔’은 엄청 걱정을 한다. 하지만 일을 해나가면서 그녀는 자신감을 얻고 결국 임무에 멋지게 성공한다.
헬렌 캘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말라.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라.’ ‘수잔‘은 고개를 떨구지 않았다. 그녀의 능력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 임무를 완수했다. ‘자신감’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자신감만 있으면 못할 일은 없다.
[영화 럭키]
이 영화에 관한 리뷰는 딱 한 마디만 적겠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