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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구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최근에 연재 중인 소설들의 완결을 준비하면서, 예정된 시간에 맞춰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현재 네이버 웹소설에서 세 편의 소설을 연재 중이며,
이들의 총 분량이 800화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또한, 브런치에서 작성한 글도 어느덧 200화에 가까워졌습니다.
하루 중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오롯이 글을 쓰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지금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조금은 쉬어가며 재정비한 뒤,
더 좋은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 주신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곧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