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블로그 하세요?

양질의 블로그 글을 매일 쓰는 꿀팁 6가지

by 노을책갈피


*골목책방- 블로그 글쓰기 팁, 방법 8가지 대방출(블로그 글 잘 쓰는 법) 영상을 요약하였습니다.

<양질의 블로그 글을 매일 쓰는 꿀팁>
1. 마음을 비우고 이것저것 써보기
처음엔 힘을 빼고 쓰자 (ex. 상품 후기, 맛집 소개, 가볍게 생각 정리하는 에세이, 독후감 등- 그중 술술 써지는 글 주제를 발견할 때까지)
2. 미리 10편 이상의 제목을 떠올려보기
ex. 유튜브 시작하는 법에 대해 처음 마구 써봤던 글: 순서대로 적을 필요 없고, 잘 모르더라도 소개하고 싶으면 적어두기, 중간중간 쓰면서 수정하기
3. 자료 수집하기 - 다른 분들의 글을 참고하기! (검색, 선배 블로거들의 글 참고)
4. 글쓰기 툴 만들기
'글쓰기'도 '요리'와 같다- 나만의 글쓰기 툴이 있으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낭비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글의 내용에 집중해서 쓸 수 있다
5. 환경설정
꾸준함의 문제- 환경은 약한 자를 지배하지만 현명한 자의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f. 베이컨 ex) 시간 정하기- 글이 잘 써지는 시간을 정하기
장소 정하기- 주말에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나만의 장소)
6. 질문 던지기 - 소통하는 이웃에게 질문 던지기를 통해 새로운 글 소재 발견
7. 글벗 만들기= 함께 쓰기 - 글쓰기 모임에 가입해 보세요!
8. 예약발행 - 유독 잘 써지는 날! 이 있다.
하루종일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미리 써둔 뒤 예약발행, 아니면 메모장을 이용한다
골목책방- 블로그 글쓰기 팁, 방법 8가지 대방출(블로그 글 잘 쓰는 법) 영상 중에서


내가 글을 쓰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혹시 블로그 하니?" 혹은 "혹시 글 써본 적 있니?"라고 묻게 된다.

글을 쓰는 일상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피부로 직접 느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블로그 시작해 봐." 혹은 "글쓰기 시작해 봐."라며 자연스레 추천하게 된다.



나도 글쓰기를 시작하기까지 쉽지 않았듯이, 글쓰기만 생각하면 그저 막막하고,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해 <양질의 블로그 글을 매일 쓰는 꿀팁>이라는 주제로 골목책방 유튜브를 찾아봤다.



총 8가지의 블로그 매일 쓰는 꿀팁을 천천히 살펴보자.

첫째, "마음을 비우고 이것저것 써보기"이다.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 일기장을 끄적여봤을 것이다. 예전 그 마음, 초심을 기억하지 않는가?

최대한 생각을 비우고 내 마음 자체를 따라가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볍게 생각을 정리하는 에세이를 추천한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여 하루의 일상을 정리해 보고, 내 안의 작은 다짐 같은 것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두 번째로 "미리 10편 이상의 제목을 떠올려보기"이다.

매일 글쓰기 미션으로 내가 자주 해봤던 미션이다. 보통 한 가지 주제로 한 달 동안 글을 쓰려면 우선 내가 말하고 싶은 주제를 설정한다. 그런 후 주제에 따른 10편 이상의 목차를 미리 설계해 보는 것이다. 가령 <나의 소소한 일상>이 주제라면 1. 애완견과 산책하기 2. 취미 활동하기 3. 가족과 함께 보내는 주말 4. 집청소하기 등등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최근에 다녀왔던 가족 여행에 대해 적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중간중간 쓰면서 충분히 수정해도 된다.




세 번째로 "자료 수집하기"이다. 블로그 글을 쓰면서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바로 이웃들의 글을 살펴보며 공부했던 것이다. 특히 나는 평소에 관심 있었던 도서 인플루언서들의 포스팅 방법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유독 공감 버튼이 많고, 댓글이 많은 포스팅은 다 이유가 있었다.

사람들 눈에 잘 띄는 포스팅 방법이 있었고, 그들만의 개성 있는 글쓰기 패턴이 존재했다.

나도 이를 놓치지 않고 포스팅할 때 인용구나 스티커, 구분선을 시기적절하게 적용하여 매일 블로그 글쓰기를 실천해 나갔다. 또한 <평생학습 인플루언서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강사님의 이론 강의를 들으며 블로그 포스팅 방법을 많이 연습해 왔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렇게 축적된 자료 수집을 통해 나만의 포스팅 방법을 구축할 수 있었다.




네 번째로 "글쓰기 툴 만들기"이다.
나의 경우 시각적 효과가 큰 사진을 5장 이상은 꼭 포스팅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남들이 쓴 장문의 글에는 별 관심이 없다.
사진 1장에 대한 간결한 설명이 들어가 있는 짧은 글 5줄 정도가 아주 적당하다고 한다.
정보성 글의 경우, 스티커와 인용구를 중간중간 적절하게 잘 넣으면 사람들 눈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다.
최근에 활용하는 방법으로 도서리뷰를 할 때 오른쪽 메뉴 탭 글감에 해당 책을 검색하여 도서 정보를 올린다.
본격적인 도서리뷰에 앞서 맨 첫 줄에 도서 정보를 올리면 책 표지, 책 제목, 저자, 출판사가 깔끔하게 나온다.
이는 충분히 시각적 효과로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다섯 번째로 "환경설정"이다.

글쓰기도 꾸준하게 임하다 보면 분명 늘게 되어있다.

나도 처음 썼던 글을 다시 읽다 보면 퇴고할 부분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민망할 정도이다.

"환경은 약한 자를 지배하지만 현명한 자의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라는 f. 베이컨의 명언이 있디.

자신이 글이 잘 써지는 시간을 정한다거나 글을 쓸 수밖에 없는 환경을 직접 설정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 글이 잘 써지는 시간은 아이들을 재운 후 고요한 밤 11시 이후이다. 밤 11시 이후에는 꼭 노트북 앞에 앉아 오늘처럼 글을 쓰고 있다.

이것도 하루 이틀 쌓이다 보니 하나의 루틴이 되어 항상 "환경설정"이 되어있는 것이다.




여섯 번째로 "질문 던지기"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으나 이는 내 생각에 갇힐 수 있는 위험이 따른다. 소통하는 이웃에게 가볍게 질문을 던져본다거나 독서모임을 추천한다. 같은 책을 읽었음에도 질문을 던져보면 사람마다 생각하는 지점이 정말 다름을 느낄 수 있다.

이는 내가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생각할 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바로 이것은 나의 새로운 글의 소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일곱 번째로 "글벗 만들기= 함께 쓰기"이다. 내가 행하고 있는 매일 글쓰기 모임은 매달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글벗들이 있다. 혼자 글을 썼다면 나는 절대로 매일 쓰지 못했을 것이다. 함께 쓰는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글벗들의 글을 엿보는 재미도 있고, 더불어 내 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글벗들이 "미션완료"를 외치면 나도 동기부여가 되어 글쓰기 미션을 미룰 수 없는 것이다.




여덟 번째로 "예약발행"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미치도록 글이 쓰고 싶은 날이 있을 것이다.

장맛비가 끊임없이 내려서 울적한 마음이 들었을 때, 인상적인 책을 읽고 그에 따른 생각을 적고 싶을 때,

그도 아니라면 생각이 너무 많아 마음을 비우고 싶을 때.

이것은 글을 쓰라는 분명한 내 안의 신호다.

블로그 글쓰기 기능에는 예약발행이 있다.

날짜와 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찰나의 시간도 소중히 여기라고 했다.

미리 써둔 글을 예약발행하여 매일 글을 차곡차곡 모아두자.




위에서 열거한 것처럼 블로그 글쓰기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고민하면 시간만 지체할 뿐이다.

나 또한 매일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블로거일 뿐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 보자. 블로그 글쓰기가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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