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를 목표 삼아

매일 글쓰기라는 꾸준함을 무기로

by 노을책갈피

"이름도 없고, 좋은 스펙도 없던 나는 오로지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쓴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블로그 덕분에 이름을 알렸고, 파워블로거가 내 스펙이 되었다. 그 모든 것의 출발점을 글이다. 글만 써도 가능했다."


이재범,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 에필로그 중에서



저자와 나는 닮은꼴임을 느낀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름도 없고, 아니 이름이라면 아줌마 타이틀?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로만 불리던 나.

게다가 스펙은 더욱이 말할 것도 없다.

전문대 졸업 후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 사이버대학으로 상담심리를 전공한 것이 전부다.

저자 님의 "나는 오로지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쓴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는 문장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내가 가고 있는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대신 증명이라도 해주듯 희망적인 말이었다.

나 역시 매일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10년 이상의 꾸준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종일 바쁜 일로 포스팅을 놓칠 경우가 생길 것 같으면 잠깐이라도 반드시 짬을 낸다.

간단히라도 그날의 출석체크를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하고 있는 것이다.

나도 핑크팬더님처럼 파워블로거까지는 아닐지라도, 블로그 덕분에 이름을 조금이라도 알릴 수 있는 날이 올까?

내세울 것 없는 스펙도 없는 데다가 글쓰기 하나로 나를 증명할 수 있을까?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모든 것의 출발점은 글이다. 글만 써도 가능했다."라는 핑크팬더님의 말을 굳게 믿어보려 한다.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 책소개에 이렇게 쓰여있다.


"글쓰기를 배운 적 없다. 문과 출신도 아니다.


수익형 포스팅 비법도 배운 적 없다.


엔터테인먼트 기질이나 장기도 없다.


그저 '천천히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 지


10년."


이재범,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 책소개 중에서


그럼에도 블로그 차트 독서 분야 1위, 블로그 차트 상위 1% 파워블로그!

'핑크팬더'가 그의 최고 스펙이 되었고, '핑크팬더'는 블로그의 시조새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블로거들의 워너비가 된 비결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나도 이 책을 통해 블로그 글쓰기를 재정립해봐야겠다.

"그저 천천히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 지 10년."

이 지점에서 나와 추구하는 방향성이 저자와 같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막연히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지만, 이는 희망적인 문구가 아닐 수 없다.

꾸준히 적다 보면 나도 <블로그 글쓰기>를 논할 수 있는 행복한 날이 오겠지.




블로그 운영 10년간 누적 조회수 1,200만 회, 누적 포스팅

8,300여 개, 스크랩된 글 약 2만 개, 블로그 글을 모은 저서 14권 등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고 네이버 공인 파워블로거, 예스 24 파워문화블로거, 밀리의 서재 북클럽 도서 선정위원, 인터파크 파워북피니언 등 블로거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도 달성했다.

수익형 블로그도 아니며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없이 오직 글로만 승부해 성공한 대표적인 블로그 사례로 꼽히며 많은 블로거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다.


이재범,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 책소개 중에서


핑크팬더 님과 비할 바는 아니지만, 8개월째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누적 조회수 11만 회, 누적 포스팅 830개를 기록하고 있다. 나도 블로그 글을 모은 책을 담아내고 싶은 간절한 바람이 있다.

도서 서평 하나만으로 공인 파워블로거, 예스 24 파워문화블로거, 밀리의 서재 북클럽 도서 선정위원까지.....

도서 서평의 새 지평을 열어준 도서 전문 인플루언서들의 워너비인 셈이다.

이 꾸준함을 항시 기억하되, 매일 글을 써 나가며 나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싶다.

"오직 글로만 승부해 성공한 대표적인 블로그 사례"라는 부분도 존경심을 표한다.

나는 도서/글쓰기/애완동물/맛집/여행 등 다양한 글을 포스팅하는 소위 '잡블로거'인데 핑크팬더 님은 뚜렷한 목표 의식 하나로 10년 동안 한 길만을 걸어왔다는 점에서 그간 걸어온 과정이 정말 쉽지는 않았을 거라는 짐작을 해본다.

쓰디쓴 과정 없이 하루아침에 성공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매일의 꾸준함을 최고의 목표로 우선시하여 글을 쓰되, 한 가지 뚜렷한 목표로 방향성을 찾는 과정을 밟아나가야 함을 느낀다.

핑크팬더 님의 건필을 항상 응원하며, 나도 이를 바짝 뒤따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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