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

도서 전문 블로거로서 한걸음 도약하자

by 노을책갈피


전문블로그란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고, 잡블로그는 다양한 주제로 키워드를 잡아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것은 블로그 운영방향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다.

나는 현재 잡블로그로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주제가 많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내가 현실에서 다양하게 경험하는 모든 것의 정보를 사실로써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이다.




이를 위해 내가 키우는 반려견 정보라던지 가족들과 함께 다녔던 국내/해외여행 정보, 주변의 맛집 정보 등을 포함하여 현재 평생학습 활동가와 평생학습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을 취재하고 있기에 이 모든 것을 포스팅하기에 나는 이른바 잡블로거인 것이다.

8개월 동안 매일 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나는 '지금처럼 잡블로그로 계속 가도 될까?'라는 고민을 항상 해오고 있다. 앞으로 블로그로 내가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바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가 온 것이다.




지금은 다양한 정보성 글을 게재하고 있지만, 현재 매일 글을 읽고 쓰는 행위가 가장 중요한 일상이기 때문에 도서 인플루언서로서 전문 블로그로 도약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호기롭게 도서 분야로 인플루언서 신청을 했으나 2번이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는 내가 한 가지 뚜렷한 주제와 방향성에 맞는 전문 블로그로서 역량을 갖추지 못해서일 것이다.




도서 인플루언서 내가 갖춰야 할 역할과 역량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봤다.

우선 책을 꼭 생활화하여 도서 리뷰를 중심으로 매일 활동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은 잡블로거로서 매일 포스팅하는 범위가 폭넓었기 때문에 비교적 어렵지 않았다.

도서 전문블로거로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도서 서평단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금보다 더 많은 글을 읽고 써나가야 할 것이다. 평소에 책을 읽는 것을 즐겨하지는 않지만, 나는 일명 책컬렉터이다.

베스트셀러는 물론, 제목이 이끌리는 책들은 온라인으로 구매를 많이 해놓은 상태라 굳이 도서관에 가질 않아도 집 안에 읽을 책들이 차고도 넘친다.

책들이 가지런히 정리된 모습만 봐도 뿌듯하고 무엇보다 책 냄새가 좋다.

헌데 책 한 장 넘기는 일은 왜 이리 어려운 것일까. 무언가 큰 자극이 없으면 책을 열지 않는 이 습관부터 고쳐먹어야겠다. 비록 가야 할 길이 멀지만, 하루하루 습관을 들이는 연습부터 우선시 된다면, 글 쓰는 일은 어렵지 않으니 이 2가지 일이 시너지 효과를 크게 발휘할 것이라 믿는다. 스스로에게 떳떳해지는 날이 온다면 도서 인플루언서로서 재도전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 다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장착하고 있지 않은가.

나도 나만의 분야를 장착해서 잡블로거가 아닌 '도서 전문 블로거'로 성장해 나가야겠다.

앞으로 많은 시간을 요하겠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글을 쓰는 수필가로서 내 분야를 조금 더 확장하는 것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야지.

앞으로 '도서 전문 블로거'로 성장해 나갈 나의 행보를 위해서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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