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슬픈 소리
가족을 잃고 우는 소리
숨이 꺽꺽 넘어가도록 우는 소리
저러다 숨이 홀딱 넘어갈까봐 겁나는 소리
후회와 비애만 남는 소리
거친 강줄기 보다 더 세차게 흐르는 눈물
아무리 닦아줘도
우리 엄마는 엄마가 보고싶네.
그 곳에서 할머니가 편안히, 부디 아주 편안히
쉬시기를...
좋은 문장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