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배려로 만들어지는 친절보다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눈을 맞추며 따뜻함을 담은 행동.
말보다 마음으로 나를 돌보는 사람.
나는 친절보다 그런 다정함을 사랑한다.
그 다정함은 사람을 만나
습관이 되어 자연스레 발현된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그렇게 분명히 내 기억에 닿는다.
Film Camera | KlasseW
35mm Film | Kodak ColorPlus 200
제 사진과 글의 이유는 공감입니다. 제 취향들이 당신에게 어여쁘게 닿아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Film Pal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