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왜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by 쿠요

Q. 왜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그러게요. 저도 어떻게 하다가 여기까지 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지난 연재했던 브런치북,

"18살 우주소녀는 파티쉐가 되었다." 를 통해 수없이 다른 길을 고민하고 방황했던 저의 기록들을 적어놨죠.

이제부터 적어내려갈 이야기는 그 후속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왜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라는 이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이 되겠지요.


브랜드스토리라는 거창한 말로 하기엔 많은 것들이 바뀌어와서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8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건 결국 하나였습니다.


"지니엄은 사람이 있는 곳입니다."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 2017년에 시작되었던 이야기.

이렇게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지니엄의 가장 초창기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이야기에 함께 동행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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